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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틴아메리카 경제 개관
라틴아메리카는 남미,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약 20개국 이상으로 이루어진 신흥경제권이다. 총 인구는 약 6억 4천만 명에 달하며, 세계 인구의 약 8%를 차지한다. 이 지역은 광대한 자연자원과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농업, 광업, 제조업, 서비스업이 주요 산업이다. 라틴아메리카의 국내총생산(GDP)은 2022년 기준 약 4조 4000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세계경제 내 비중은 약 5%에 이른다. 주요 국가로는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이 있는데, 브라질은 2022년 GDP가 약 2조 1000억 달러로 지역 내 최대 경제국이다. 그러나 지역의 경제 발전은 균등하지 않아 소득 격차가 매우 크다. 빈부격차는 심각하여, 세계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20% 인구가 전체 부의 약 60%를 차지하는 등 불평등이 심각하다. 또, 대외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시장 환경에 경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경제 성장이 영향을 받으며, 예를 들어 2014~2xxx년 원자재 가격 급락으로 인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침체에 빠졌었다. 라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