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IPv6의 개념
IPv6는 Internet Protocol Version 6의 약자로, IP 주소 체계의 최신 버전이다. 현재 인터넷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IPv4는 주소 고갈 문제로 인해 새로운 주소 체계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IPv6가 개발되었다. IPv4는 32비트 주소 체계를 사용하여 약 42억 개의 주소를 제공했지만, 글로벌 인터넷 사용 증가로 인해 주소 고갈이 현실화되었으며, 2xxx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주소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비해 IPv6는 128비트 주소 체계를 도입하여 이론상 3.4×10^38개 이상의 주소를 제공할 수 있어 수많은 기기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적합하다. IPv6 주소는 8개의 16비트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콜론으로 구분된다. IPv6의 도입으로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디바이스,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의 확장이 가능해졌으며, 글로벌 인터넷 주소의 고갈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IPv6는 자동 주소 구성 기능인 SLAAC(Specific Local Address Auto-configuration)를 통해 장비들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별도 서버 없이도 자동으로 IP 주소를 할당받아 네트워크 구성의 편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