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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특이적 면역반응의 개념
비특이적 면역반응은 외부 병원체의 침입에 대해 특별한 병원체에 대한 이전 경험이나 특정한 항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방어 기제이다. 이는 선천성 면역체계의 일부분으로 신체가 외부 병원체를 인지하는 즉시 작동하며, 병원체의 종류와 관계없이 일반적이고 비선별적인 방어를 제공한다. 비특이적 면역반응은 피부와 점막, 점액, 섬모, 화학적 방어물질, 식세포, 염증반응, 자연살상세포(NK 세포) 등의 여러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병원체가 체내에 침입하는 순간 바로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피부를 통한 병원체의 침입은 주로 과산화물과 살균 펩타이드, 피부의 산성 pH(5.5 정도)가 병원체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며, 수분과 땀에 포함된 항균 물질이 병원체를 제거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점막은 점액과 섬모를 통해 병원체를 물리적으로 배출하고, 점액 내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붙잡아 제거하는 면역글로불린 A(IgA)가 풍부하게 존재한다. 체내에서 중요한 비특이적 방어 기제로는 식세포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대식세포와 호중구, 수지상세포가 있다. 이들은 병원체를 인지한 후 포식작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