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구의 구조
지구는 주로 내부 구조와 외부 구조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내부 구조는 지구의 중심부인 핵(core), 맨틀(mantle), 지각(crust)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의 핵은 주로 철과 니켈로 이루어진 액체와 고체 상태의 층으로 나뉘며, 반지름이 약 3,500km로 지구 전체 반지름의 70%에 해당한다. 핵의 온도는 약 5,000도에서 6,000도에 달하며, 지구 자기장을 생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맨틀은 두께가 약 2,900km로서, 핵 위에 위치하며 주로 규산염 광물로 이루어진 반고체 상태로 존재한다. 맨틀 내에서의 암석은 느리게 흐르며, 대류운동이 지속되어 지구의 지각판이 움직이게 만든다. 지각은 매우 두껍지 않으며 평균 두께는 대륙지역이 약 35km, 해양지역은 7km 정도이다. 지각은 여러 개의 판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들이 충돌하거나 멀어지면서 산맥, 지진, 화산 등 지질학적 현상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2xxx년 일본 도호쿠 지진(진도 9.0)은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이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지구의 외부 구조는 대기, 수권, 지형 등으로 이루어졌다. 대기는 약 1,000km까지 펼쳐져 있으며, 주로 질소(약 78%), 산소(약 21%), 예외적으로 이산화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