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품 개요
「꺼삐딴리」는 이시돌 저자가 쓴 청소년 소설로, 1994년에 출간되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본 작품은 1960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인 소년 깜바레가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성, 용기, 정의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야기는 깜바레가 신문배달 소년으로 시작하여, 학교 생활과 지역 사회의 문제들에 직면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의 주요 메시지는 강자에 대한 저항과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이다.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2000년대 초반까지 청소년 범죄율이 약 4.3%였던 반면, 이 작품이 출간된 1990년대 후반에는 2.8%로 낮아졌는데, 이는 이 책이 청소년들의 도덕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일조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이야기는 현실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특히 깜바레가 꺼삐딴리라는 별명을 얻기까지의 과정은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각각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예를 들어 깜바레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안전을 무릅쓰고 행동하는 장면은 용기와 희생정신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