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가지 않으면 길은 없다』는 방희선 판사가 법조인으로서 경험한 정직한 법 이야기와 법의 본질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은 법조인으로서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법의 정의와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상세히 담고 있다. 방희선 판사는 30년간 법률 현장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실과 정의를 최우선으로 삼아왔다. 책에서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 사례들을 소개하는데, 예를 들어 부패와 타협하지 않고 정직하게 문제를 해결했던 사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나라 법률 시스템의 현실과 한계도 함께 지적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부패수사는 전체 사건의 5% 미만에 그치며, 법적 제재를 받는 공직자 가운데 정직성을 잃은 경우가 15%에 달하는 현실을 조명한다. 방희선 판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조인 개개인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법제도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수많은 사례를 통해 법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사회의 신뢰를 쌓는 길임을 강조하며, 법조인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