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10년 후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는 가재산이 저술한 미래 식량문제와 농업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류가 직면할 식량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저자는 현대의 식량 문제를 식량 부족, 기후 변화, 인구 증가, 농업생산성 저하 등으로 규정하며, 이러한 문제들이 2030년, 2050년까지 어떻게 심화될지 예측한다. 특히, 세계 인구는 2050년까지 약 98억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식량 수요는 현재보다 7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농업 방식만으로는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 공급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2022년 기준 세계 식량 부족 인구는 약 8억 명으로, 이 중 4억 명은 만성적인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는 통계도 제시된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 농업 기술, 스마트 팜, 유전자 편집 기술 CRISPR, 인공육 등의 신기술 도입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책은 또한, 농업 인프라와 기술 투자를 글로벌 차원에서 확대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2050년까지 전 세계 식량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