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는 사회복지사의 일상과 고충, 그리고 그들이 담당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의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복지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와 그 속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저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며, 사회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한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에서는 사회복지사가 마주하는 노동 강도와 정신적 부담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저자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의 사회복지사는 평균 50시간 이상 근무하며, 이중 상당수가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낮은 처우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절반 이상인 55.3%라는 통계 자료도 제시되며, 사회전반에 만연한 복지 불평등 실태를 보여준다. 이 책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