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죽도록 책만 읽는 읽고"는 현대인의 독서 행태와 그에 따른 사회적, 개인적 변화를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독서 실태 조사와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독서의 실태를 조명한다. 국내 도서관 이용률이 2xxx년 기준 연평균 2%씩 감소하여 2020년에는 전체 성인 인구의 48%만이 정기적으로 독서를 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특히 젊은 세대의 독서 비율은 더욱 낮아져 20~30대의 경우 30%대에 머무른다. 이 통계는 스마트폰, SNS,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유행으로 독서 시간이 줄어든 결과를 반영한다. 책의 다양성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히 변화했는데, 2021년 출간된 신간서적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지만, 평균 독서 시간은 오히려 20% 감소하는 역설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저자는 이와 같은 현상이 개인의 자기개발보다는 일시적 트렌드에 가깝다는 비판적 시각도 제시한다. 책의 내용 역시 소설, 자기계발서, 인문학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특히 자기계발서의 인기와 함께 독서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목표와 연결되는 경향을 분석한다. 더불어, 저자는 독서가 개인의 사고력, 창의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