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이 책 「이것이 예배이다」는 현대 교회와 신앙인들이 직면한 예배의 의미와 정체성에 대해 깊이 사고하게 하는 중요한 관점을 제시한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예배는 형식적이고 외형적인 의식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진정한 예배는 단순한 의식이나 음악, 설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예배자 자신의 내면을 깨우는 영적 행위임을 강조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예배의 증가로 인해 교회 공동체의 연합과 참된 예배의 의미가 흔들리고 있다는 현실적 문제를 제기한다. 미국 교회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동안 교인 수가 30% 이상 감소하였고, 온라인 예배 수용률은 70%를 넘었지만, 신앙심의 지속성과 영적 성장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한다. 이러한 통계는 현대 교회가 형식적 예배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 재고하고 새롭게 정립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설명서가 아니라, 예배의 본질을 다시 한번 묻고 깊이 성찰하게 하는 도구로서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준다. 나아가, 예배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어떻게 하나님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