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미국의 작가 미치 앨봄이 집필한 자전적 에세이로, 저자가 교사와 작가로서의 삶 속에서 만난 제한적이지만 의미 있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1990년대 중반에 처음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책은 주인공인 미치 앨봄이 1990년대 초반 대학 강단에 섰을 때, 고령의 교수인 모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모리 교수는 미치에게 죽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삶의 태도와 사랑, 용서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서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책 속에서는 모리 교수가 자신이 병에 걸려 임종을 눈앞에 둔 상황임을 알리며,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미치와의 대화들이 중심적이다. 이러한 대화들은 독자에게 삶의 소중함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저자는 화요일 만남을 통해 인간의 삶이 얼마만큼 소중한지, 그리고 죽음이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미국 서적 통계에서도 종종 ‘가장 감동적인 책 100선’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