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노무현정부 교육정책의 기본방향
노무현정부의 교육정책 기본방향은 평등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교육의 내실화를 핵심 정책 목표로 설정하였다. 노무현정부는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 학교 시설 개선, 교육과정 다양화에 주력하였다. 특히 교사 양성 및 연수 제도를 강화하여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였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 초중고교 교사의 연수시간을 연평균 50시간에서 70시간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였다. 또한, 공교육의 공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에 힘썼다. 이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을 대폭 확대하여 시도별 평준화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2004년 기준 전국 초중고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200만 원에서 1,400만 원으로 증가하였다.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해 특수교육 지원 확대와 농어촌학교 지원 정책도 확대하였다. 노무현정부는 또한 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위해 창의적 교육을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2004년부터 초중고에 창의적 체험활동과 예술, 체육 프로그램의 확대를 추진하였으며, 전국 초중고 학생의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