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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일랜드 경제 개관
아일랜드는 유럽 서남부에 위치한 섬나라로서, 유럽 연합(EU)의 회원국이자 유로존 회원국이다. 2023년 기준으로 인구는 약 5백만 명이며, 수도는 더블린이다. 아일랜드는 지리적으로 영국과 가까워 영국과의 경제적, 문화적 연계가 깊으며, 대서양에 접해 있어 해상 교통이 발달하였다. 경제는 서비스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히 정보기술(IT)과 금융 서비스 분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일랜드는 1960년대 이후 적극적인 산업유치 정책과 낮은 법인세율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전략을 펼쳐 왔으며, 이를 통해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의 유럽 본사 또는 주요 지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아일랜드는 ‘오렌지 경제’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22년 GDP는 약 4770억 유로(약 5160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팬데믹 이후에도 경제는 빠르게 회복하였으며, 2021년 한 해 성장률 13.5%를 기록하여 유럽 내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 무역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150%에 달하며, 수출은 전체 경제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주요 수출 품목은 정보통신기기, 약품, 의약품, 자동차, 양식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