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소말리아 분쟁 개요
소말리아 분쟁은 20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어 온 복잡한 내전과 분쟁을 포함한다. 소말리아는 1991년 옴두르만 정권이 무너지고 정부가 사실상 무력화됨에 따라 국가 통치 기능이 붕괴되었다. 이에 따라 무장세력이나 군벌 집단들이 권력을 장악하려는 경쟁이 격화되었으며, 대표적으로 술레이만의 군벌, 아덴산, 하이엘 무사 등의 군벌 집단들이 중앙 정부 권력을 차지하려 했다. 이러한 내전은 민족, 종교, 지역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해결이 어려운 상태로 남아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미국 등 국제사회는 평화유지를 위해 여러 차례 군사개입을 시도했으나, 민간인 희생과 무력 충돌이 잦았고, 1993년 모가디슈의 블러드헌터 사건으로 인해 미국이 철수하는 일이 벌어졌다. 소말리아 내전은 2000년대 들어서도 계속되었으며, 특히 2006년에는 이슬람 과격단체인 신무슬림연합이 권력을 잡으며 내전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했다. 내전으로 인해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난민과 내부 이주민의 수는 300만 명에 이르며, 인도적 위기도 심각하다. 통계상 1990년대 이후 수백만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2xxx년 현재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