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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성관광 현황 및 문제점
개성관광은 남북한 관계 및 한반도 정세에 따라 변화하는 중요한 관광 분야이다. 현재 개성관광은 남북 정상이 2000년부터 2xxx년대까지 꾸준히 추진되어 왔지만, 이후 정치적 긴장과 제재 강화로 인해 크게 위축되었다. 2xxx년 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남북 간 교류가 다시 활기를 띠며 금강산 관광뿐만 아니라 개성관광도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이후 남북 관계 악화와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로 인해 사실상 중단되었다. 2020년 기준 개성관광 재개 여부는 북한의 비핵화 협상 진행상황과 국제 제재 해제 여부에 따라 좌우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03년 개성공단과 연계하여 개성 시내 관광이 시작되었으며, 2xxx년대 초반에는 연간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기록도 있었다. 그러나 2xxx년 이후 사드 배치와 대북 제재 강화로 인해 거의 중단되었으며, 2021년까지 통계상 연간 관광객 유입은 사실상 2천 명 이하로 급감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은 사업의 안정성 부족과 함께 정책적 일관성 결여, 북한의 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그리고 남북 간 신뢰 부족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인프라 미비와 관광시설 부족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