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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일 명칭의 기원
요일 명칭은 태양과 천체에 대한 고대 인류의 관찰과 신앙에서 유래되었다. 월요일은 달의 날을 의미하는데, 고대 로마시대부터 달을 모티브로 한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영어로는 ‘Monday’로서 ‘Moon’s day’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월’이라는 이름이 달을 상징하는 한자 ‘’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약 1000년 전 고려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요일은 화성을 의미하는데, 이 이름은 고대 로마 신화의 화성 신(마르스)에서 유래한다. 로마에서는 이 날을 ‘Martis dies’라 하였으며, 한국어에서는 ‘화’가 화성(화성=)에서 유래된 한자 ‘’와 관련 있다. 수요일은 목성을 의미한다. 로마에서는 ‘Mercurii dies’라 불렀으며, 이는 고대 행성 이름인 수성(금성), 목성 등에서 유래한다. 한국에서도 ‘수’는 ‘’로서 물의 신과 연결되고, 목성은 ‘목’으로 불리며 자연과 신앙이 결합된 이름이다. 목요일은 목성의 날로서, 로마에서는 ‘Jovis dies’로 불렸고, ‘목’은 ‘’과 관련 있다. 금요일은 금성을 의미하는데, 로마에서는 ‘Veneris dies’라고 부르며, 이는 로마의 사랑의 여신 비너스(Venus)에서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