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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립대 음주문화의 현황
시립대의 음주문화는 학생들의 사회적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시립대 재학생의 70% 이상이 정기적으로 술을 마신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40%는 한 달에 4회 이상 술자리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차이도 크지 않아 대학 내 음주문화가 오랜 기간 지속됨을 알 수 있다. 시립대 학생들은 주로 학기 시작 후 첫 달부터 술자리 모임을 활발히 갖기 시작하며, 주로 대학 내 호프집이나 주변 술집에서 간단한 모임을 갖는 경우가 많다. 공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학 내 공식적인 학생 행사 뿐만 아니라 비공식 모임에서도 술을 함께 하는 비율이 높은데, 이는 친목 도모와 스트레스 해소 목적으로 술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또한, 시립대의 술 문화는 주로 음주 후 유흥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60% 이상이 술자리 후 노래방이나 클럽 등 유흥업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문화의 또 다른 특징은 음주량이 상당히 과격한 편이라는 것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시립대 학생 중 1회 평균 음주량이 맥주 4잔 이상 혹은 소주 2잔 이상인 사람들이 전체의 55%에 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