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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기파의 기초
전자기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직각으로 진동하며 공간을 전파하는 에너지 형태이다. 이는 19세기 말까지 전자기적 이론이 확립되기 전까지는 전파의 존재가 미지의 영역이었으며, 이후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 전자기파의 존재를 수식으로 증명하여 현대 과학에 기초를 제공하였다. 전자기파의 속도는 진공에서 약 3×10^8 m/s로 일정하며, 이는 빛의 속도와 동일하다. 전자기파는 모든 파장 대역에서 존재하며,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 다양한 파장을 포함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무선통신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휴대폰 신호의 원리 역시 전자기파의 특성에 기반하고 있다. 전자기파는 전자기 스펙트럼을 통해 구분되며, 예를 들어 마이크로파는 약 1 mm에서 1 m 크기 대역, 적외선은 약 700 nm에서 1 mm, 가시광선은 400-700 nm, 자외선은 10-400 nm, X선은 0.01-10 nm, 감마선은 0.01 nm 이하의 파장을 갖는다. 현대 기술 발전과 함께 사용되는 전자기파의 세기에 대한 통계자료도 중요한데, 현재 5G 통신의 도입으로 무선 데이터 전송 속도는 평균 1.5 Gbps를 기록하며, 이는 4G보다 최대 10배 이상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