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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전경제학
고전경제학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까지 발전한 경제사상으로, 아담 스티븐스,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뱅상 드 고드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이 사상은 시장의 자율적 조절 기능을 강조하며, 국가의 개입이 적은 자유시장경제를 이상으로 본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보이지 않는 손` 개념을 제시하며 개인의 이기적 행동이 결국 전체 경제의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시장에서의 경쟁과 분업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고 보았으며, 이를 통해 부의 증대와 경제 성장의 원리를 설명하였다. 예를 들어, 19세기 초 영국은 산업혁명 이후 생산성이 급증하였고, 1850년대에는 세계 최대의 산업국가로 부상하며 세계 무역의 중심이 되었다. 이 시기 영국의 국민소득은 1830년 약 120억 파운드에서 1870년 300억 파운드로 증가했고, 국민소득 증가율은 연평균 2%를 넘었다. 또한, 리카도는 비교우위 이론을 통해 국가 간 무역이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국제무역 정책의 기초로 작용한다. 그런데 고전경제학은 완전경쟁시장, 완전정보, 무제한적 자유무역 등을 가정하기 때문에 현실과의 차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