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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질 경제 현황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202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약 2조 1380억 달러로 세계 12위권에 위치한다. 주요 산업은 농업, 광업, 제조업, 서비스업으로 나뉘며, 특히 농업 부문에서는 커피, 설탕, 소고기 등이 주요 수출 품목이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이자, 설탕과 쇠고기 수출국을 넘어, 대형 곡물 생산국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농업은 GDP의 약 5.3%를 차지했고, 광업은 약 2.1%, 제조업은 10%, 서비스업이 전체의 62%를 차지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세계 경기 둔화와 내부 정치적 불안,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경제 성장률은 둔화 추세를 보였다. 2022년 GDP 성장률은 1.2%로 낮았으며, 이로 인해 실업률도 지속해서 상승하여 2023년에는 약 11.8%에 이른다. 인플레이션률은 2022년 기준 8.4%로 정부는 이를 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과 재정 정책 조정을 시도했지만 완전한 안정화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정부는 인프라 투자와 인권개선, 민간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제 회복을 추진 중이며, 주요 교역국인 중국, 미국, 유럽연합과의 무역이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