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내생적성장이론 개요
내생적 성장이론은 경제성장이 기술진보와 인적자본 축적과 같이 내적 요인에 의해 계속되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주로 롬터(Li Romer)가 1986년에 제안했으며, 성장의 원천이 외부 충격이 아니라 경제 내 내부 정책과 투자 결정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본다. 기존의 신경제성장론은 기술발전이 외생적으로 발생한다고 가정했지만, 내생적 성장이론은 기술 진보와 혁신이 경제 주체들의 의사결정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즉, 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인적자본을 축적하는 행동 자체가 장기적 성장을 지속시키는 핵심 동인임을 보여준다. 특히 내생적 성장이론은 지식과 정보의 축적이 무제한적이며, 기술 진보는 정책적 투자와 연구개발 활동에 달려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국은 2xxx년 기준으로 GDP의 2.7%를 연구개발에 투자했고, 이로 인해 연평균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2.0%에 달하였다. 이는 연구개발 투자와 혁신 활동이 성장의 핵심 동인임을 보여준다. 또한, 인적자본의 축적은 교육과 훈련에 대한 투자를 통해 가능하며, OECD 평균 교육 투자율이 GDP 대비 5% 이상인 국가들은 더 높은 성장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