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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농업의 현황
국내 농업은 전통적으로 농업이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왔으며, 농촌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농업 종사자 수는 약 1.3백만 명으로 전체 노동력의 4% 미만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1990년대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이다. 농업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농업 생산 규모와 농촌 공동체의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농민 비율이 전체 농민의 55%를 차지하며, 농업 인구의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농업의 생산성 역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2022년 농업의 총생산액은 약 70조 원으로 전체 GDP의 2%를 차지하며, 이는 서비스 및 제조업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더구나 농업 구조는 소규모 단작 농업이 대부분인 현실로, 1헥타르 이하 농지 비율이 전체 농지의 약 65%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규모의 경제 실현이 어렵고, 농가 당 평균 소득은 2022년 기준 약 2,300만 원으로, 전체 산업 평균보다 낮다. 또한 농산물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2022년 농산물 수입액은 약 80억 달러로 수출액(약 73억 달러)을 넘어서는 상황이다. 농업의 여러 구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