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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윤개념의 역사적 변천
이윤개념의 역사는 경제사상과 경영이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해왔다. 초기에는 이윤이 단순히 판매가격과 원가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맑스 경제학에서는 생산수단의 소유자인 자본가의 착취로부터 생겨난 것이라고 보았다. 자본축적을 통한 부의 축적이 중요시되던 산업혁명 시기에는 이윤이 자본의 증식과 경쟁력 확보의 핵심 동인으로 간주되었으며, 이 시기 영국의 산업자본은 연평균 4.5%의 이윤률을 기록하였다고 보고되고 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이윤 개념은 점차 더 복잡하게 발전하였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이윤을 `물건이 시장에서 판매됨으로써 얻는 잉여`로 정의하였으며, 이는 생산요소의 공급과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았다. 이후 케인스는 경기 침체기 동안 기업의 수익성 저하와 실업이 심화되는 현상이 이윤의 변화로 설명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이윤이 경제활동의 핵심 지표임을 부각시켰다. 한편 1950년대 미국에서는 이윤이 기업의 수익성 지표로서 평균 8~10%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업 이윤율이 7.8%에 달했던 1970년대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였다. 1980년대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