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경상계열 제과 업체인 파리바게트와 뚜레주르의 마케팅 전략은 각각의 브랜드 정체성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파리바게트는 1981년 설립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국내 제과 시장을 선도하며, 전국적으로 5,2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저가 전략과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였다. 2022년 기준 파리바게트의 시장 점유율은 약 40%로, 업계 최고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뚜레주르는 프랑스 본사의 글로벌 브랜드로 1996년 국내 시장에 진출하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뛰어난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내세우며, 고급화 전략으로 30대 이상 고객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감성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특히 뚜레주르는 ‘생크림 케이크’와 ‘마카롱’ 등의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군으로 차별성을 확보하며, 고객 경험 중심의 매장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이 두 브랜드의 전략 차이는 가격 경쟁력과 품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