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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진 개요
지진은 지구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지각판의 급격한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지구의 지각이 갑작스럽게 흔들리면서 나타난다. 지진은 대부분 판게아와 같은 큰 지각판의 충돌이나 미끄러짐, 혹은 화산 활동과 연관되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지구 표면에 강한 흔들림과 진동이 유발된다. 세계 각지에서 연간 수만 건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하지만, 그 중에서도 규모 4 이상인 지진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유발하는 중요한 재해로 인정된다. 특히 20세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지진의 발생 빈도는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국제지진연구소의 통계에 따르면 1900년부터 2000년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지진은 약 55만 건에 달하며, 그 중 규모 6 이상인 강진은 약 1천100여 건이었다. 2xxx년 일본에서 발생한 도호쿠 지진은 규모 9.0으로, 15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엄청난 재산 피해를 가져왔다. 한편, 2xxx년 아이티 지진은 규모 7.0으로, 수도 포르토프라이스를 강타해 약 23만 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많은 건물과 인프라가 파괴되었다. 지진의 규모는 리히터 척도와 모렐리 척도를 통해 측정하며, 규모가 7을 넘을 경우 대규모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