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다래끼 정의
다래끼는 눈꺼풀에 생기는 작은 농양 또는 종기를 의미하며, 주로 피지선이나 속눈썹 모근에 세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흔히 ‘눈꺼풀에 생긴 작은 혹’으로 인식되며, 의료 현장에서는 전통적으로 ‘속다래끼’ 또는 ‘눈다래끼’라고도 부른다. 다래끼는 주로 포도상구균이라는 세균이 감염 원인이다. 이 세균은 눈꺼풀 표면에 상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피지선이 막히거나 손상되었을 때 쉽게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킨다. 다래끼는 주로 눈꺼풀에 붉고 부풀어 오른 덩어리로 나타나며, 속이 고름으로 차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크기는 보통 1~3mm로 작지만, 크기에 따라 통증과 불편감이 심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눈 주변 전체가 붓거나 통증이 심해지고, 눈물 흘림이 동반되기도 한다. 다래끼는 치료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낫는 경우가 많으나, 재발률은 높아 약 5~10%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국내 연구자료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적어도 한 번은 다래끼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과 20대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다래끼의 발생 원인으로는 피로, 스트레스, 기름기 많은 식사, 눈 화장과 같은 외부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