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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 탐사의 역사
우주 탐사의 역사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류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하였다. 20세기 초반, 인류는 우주에 대한 탐사를 시작하기 위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1957년 소련은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였으며, 이로써 인간이 만든 인공위성이 우주에 진입하는 시대가 열렸다. 스푸트니크 1호는 구리로 만든 육각형 안테나와 전파 송신기를 탑재했으며, 지구로부터 18개월간 정보를 송신하였다. 이후 미국도 적극적으로 우주 연구에 참여하여 1961년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10년 내에 사람들이 달에 착륙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고, 그 결과 1969년 미국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달에 도착하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처음 달 표면에 발을 디딘 기록을 남겼다. 당시 이들 우주선은 다양한 과학 실험과 사진 촬영을 통해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1971년에는 최초의 우주 정거장인 사크 1호가 소련에 의해 발사되었으며, 그 이후로 여러 국제 협력 아래 우주 정거장들이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1998년부터 시작된 국제우주정거장(ISS)은 2023년 현재까지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약 355톤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