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전자파의 정의
전자파는 전기적 또는 자기적 성질을 가지는 전기적 파동으로, 전자기 스펙트럼 내에서 다양한 주파수 범위를 포함한다. 이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전자파와 인공적으로 생성된 인공전자파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인공전자파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전자기기와 기술 발전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전자파는 전기회로나 전자기기, 통신장비에서 발생하며, 스마트폰, 무선랜, 전력선, 가전제품, 의료장비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된다. 현재 글로벌 전자파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일일 평균 전자파 노출량은 약 2~3 mW/cm² 수준이며, 이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나 세계보건기구(WHO)의 안전권고기준인 1 mW/cm²를 단순히 초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자파의 종류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크며, 특히 고주파수 또는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면 세포 활성 및 유전자 손상, 혹은 피부 및 내부 조직에 열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연전자파는 태양광 또는 우주적 방사선이 있으며, 인간이 일상생활에서 수십억 년 동안 접촉해 온 영향이 크지 않은 반면, 인공전자파는 20세기 이후 급증하여 현대인들이 매일 경험하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