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전신쇠약감과 편마비는 뇌졸중, 척수 손상, 뇌종양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신경학적 장애로서 더욱 심각한 건강 문제로 부상한다. 특히 이들 증상은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크게 저하시켜 자가간호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15백만 명이 뇌졸중으로 인해 영향을 받으며, 이 중 약 5백만 명이 신체적 장애를 동반하여 일상생활 수행에 큰 제약을 받는다. 한국의 경우, 2020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 유병률은 약 1.2%에 달하며, 이로 인해 약 25만 명이 다양한 수준의 신체 장애를 겪고 있다. 전신쇠약감과 편마비는 환자가 일상생활을 자율적으로 영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함으로써 심리적, 사회적 문제도 동반한다. 특히, 전신쇠약감은 피로감과 무력감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 유지가 어려우며, 편마비는 신체의 일부분에 운동 기능 장애를 초래하여 독립적인 생활이 제한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간호자의 도움 없이 기본적인 자기관리 수행이 어려워지고, 이로 인한 자가간호결핍이 발생한다. 자가간호결핍은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 감정적 불안, 사회적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