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품 개요
‘넥서스’는 유발 하라리가 저술한 책으로, 기술과 인간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비전문가를 위한 과학철학서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생명공학,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들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폭넓게 탐구한다. 하라리는 인간이 기술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존재로 진화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며, 이에 따른 사회적, 생리적, 도덕적 변화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분석한다. 책은 현대사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2xxx년 기준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 수는 약 45억 명으로 인구의 60% 이상이 온라인상에 존재하며, 이러한 네트워크가 인류의 사고와 행동, 경제 구조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유발 하라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인 CRISPR의 발전 상황을 설명하며, 2020년 기준 이 기술로 인해 60개 이상의 질병 치료와 14개의 유전자 치료 임상시험이 진행 중임을 소개한다. 그는 인간이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무한한 정보처리능력과 수정가능한 유전자를 갖게 됨으로써 `초인간` 또는 `포스트휴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