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써론, PSE(황색살)돈육은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PSE은 포유류 육류의 품질 저하 현상으로, 육색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수분 손실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이 현상은 주로 돼지고기에서 나타나며, 소비자는 이를 통해 육질의 신선도와 육즙 유지 능력을 판단하게 된다. 그러나 PSE돈육이 증가하는 원인 중 하나는 유전적 요인에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특히 PSS(파열성 근육증) 유전자 변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국내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PSE 종류의 돼지고기 비율은 전체 돼지고기 소비의 약 15%에 달하며, 연평균 3%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PSS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근육세포의 이상이 육질 악화의 직접적 원인임을 시사한다. PSS 유전자는 돼지의 근육세포 스트레스 반응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근육 세포의 파열이 비정상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돼지는 도축 후 PSE형 육질의 발생률이 자연 상태보다 4배 이상 높아지며, 생산 단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PSS 유전자는 PSE돈육 발생의 핵심 원인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