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OREM 자가간호 결핍이론 개요
OREM 자가간호 결핍이론은 미국의 간호사이며 이론가인 도로시 OREM이 개발한 간호이론으로, 개인이 자신의 건강과 관련된 각종 활동을 수행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이 이론은 개인이 자신의 간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주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제 아래 발전했으며, 이를 통해 간호의 목표는 개인이 최대한 자가간호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OREM은 자가간호능력을 개인의 건강 수준, 생애주기, 환경적 요인에 따라 차별화하여 분석한다. 연령별 통계에 따르면, 노인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의 30% 이상이 만성질환을 앓으며, 이들 중 약 60%는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된다. 만성질환 환자들은 특히 자기관리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데, 예를 들어 당뇨병 환자 중 40%가 혈당조절을 잘 못한 상태이며, 이들은 자가간호 필요성을 크게 느끼는 반면 실행 능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만성질환의 증상 악화 또는 합병증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잦아지고, 연간 입원률이 15-20%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많은 환자가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 부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