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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재해의 정의와 종류
자연재해는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자연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난을 의미한다. 자연재해는 크게 지진, 태풍, 홍수, 가뭄, 화산폭발, 산사태, 해일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은 각각 발생 원인과 영향을 다르게 가지며,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지진은 지각 내부의 갑작스러운 판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며, 2xxx년 일본 도호쿠 지진은 규모 9.0로 기록되어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일으킨 대표적 사례이다.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이 강한 바람과 집중 호우를 동반하며 강력한 폭풍으로 발전하는 현상으로 필리핀의 태풍 하이옌(2013년, 최대 풍속 315 km/h)과 같은 사례가 있다. 홍수는 강우량 증가 또는 강 변화,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 대규모 지역이 물에 잠기는 현상으로 2xxx년 파키스탄 홍수는 20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가뭄은 오랜 기간 강수량이 부족하여 식수와 농경지가 심각하게 고갈되는 현상이며, 2xxx년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의 가뭄은 곡물 생산량이 30% 감소한 사례가 있다. 화산폭발은 마그마와 가스의 급격한 분출로 일어나며, 2xxx년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퍅욜 화산은 항공편 운항에 심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