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뇌종양의 분류
뇌종양은 원발성 종양과 속발성 종양으로 나눌 수 있으며, 원발성 종양은 뇌에서 시작된 종양을 의미하고, 속발성 종양은 다른 부위에서 발생하여 뇌로 전이된 종양을 의미한다. 원발성 뇌종양은 다시 신경교종, 뇌막종, 신경초세포종, 뇌수막종, 뇌실종양, 혈관종 등으로 세분화된다. 그 중 신경교종은 전체 뇌종양의 약 30-40%를 차지하며, 가장 흔한 성인 뇌종양인 성인성 교모세포종이 대표적이다. 성인성 교모세포종은 실내 인구 100,000명당 약 4-5명에서 발생하며, 평균발생 연령은 64세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일부 교종은 점차 악성화되며 치료 난이도와 재발률이 높다. 뇌종양 중 두 번째로 흔한 것은 뇌막종으로, 약 20-30%를 차지하며 주로 40~60세 사이에 발생한다. 특정 유형인 뇌하수체 종양은 전체 뇌종양의 약 10-15%를 차지하고, 호르몬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소아에게 흔한 뇌종양은 교모세포종 외에 수막종, 종양세포종, 수두증종양 등이 있으며, 연령별 특성에 따라 종양의 분포가 차이 난다. 속발성 종양은 주로 폐암, 유방암, 피부암 등에서 전이되어 발생하며, 전체 뇌종양 중 약 10%를 차지한다. 뇌종양의 분류는 종양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