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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회 및 환영사
APEC 정책 포럼(서울포럼)의 개회 및 환영사 세션은 이번 포럼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중요한 자리였다. 개회사는 APEC 2023 서울포럼의 의장인 서울특별시장이 맡아, 포럼의 목적과 기대를 명확히 밝혔다. 그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아태지역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과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도전 과제들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아태지역이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포럼은 아태지역 21개 회원국과 기업,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혁신과 협력을 모색하는 플랫폼임을 강조하였다. 환영사에서는 특히 최근 디지털 전환과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과 공급망 재편 과제 속에서, 아태지역의 경제통합은 필수적임을 역설하였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태지역은 세계 GDP의 약 60%를 차지하며, 그중에서도 디지털 경제의 비중이 35%를 차지한다. 서울시는 디지털 혁신과 녹색성장 전략이 이번 포럼의 핵심 주제임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