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팩트풀니스》는 한스 로슬링이 쓴 책으로, 우리가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쓰인 인포메이션 북이다. 이 책은 12년간 의료 통계를 비롯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현대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전 세계 195개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주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 현실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와 통계를 통해 독자가 세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이 아직도 개발도상국이 극심한 빈곤과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지난 50년간 극빈자 비율이 50%에서 9%로 크게 줄었으며, 7세 미만 아동의 영양 부족률도 1980년대 35%에서 현재 12%로 감소했다고 통계는 보여준다. 또, 사람들은 폭력이나 전쟁이 만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전쟁으로 인한 사망률은 과거보다 훨씬 낮아졌으며, 한 아프리카 국가인 르완다에서 1994년 내전 당시 1000명 이상이 사망했지만, 오늘날 세계 평균군 사망률은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저자는 이러한 데이터가 우리에게 세상은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