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재난은 자연재해, 산업재해, 감염병 발생 등 여러 유형으로 발생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하는 비상사태이다.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 적절한 보건의료대응은 피해를 최소화하고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매우 필수적이다. 국내외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과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는 공공보건 시스템의 중요한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인 보건 위기였으며, 국내에서도 1월 기준 확진자 수가 1,200명에서 2년 만인 2022년 3월에는 290만 명 이상으로 급증하여, 재난 대비 국가는 물론 국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보건의료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국내의 재난보건의료정책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구성, 감염병 위기 대응 매뉴얼, 공공의료기관 중심의 위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해외 사례로는 미국의 FI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가 재난 대비와 대응, 복구를 총괄하며, 2xxx년 허리케인 어마와 마이클 등 자연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