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환자 소개 및 건강력
환자는 45세 남성으로 천식을 진단받은 지 5년이 된 사례이다. 환자는 평소에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이 있어 알레르기 병력을 가지고 있으며, 천식 발작은 연 2~3회 정도 발생한다. 최근 1개월 동안 호흡곤란이 지속적으로 심해졌으며 특히 밤에 기침과 쌕쎅거림이 심해져 수면의 질이 저하된 상태이다. 환자는 직업상 농업에 종사하며, 집안에는 집먼지 진드기와 각종 꽃가루가 많이 존재한다는 점이 천식 악화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식으로 인해 운동 시 호흡곤란을 경험하며, 최근에는 가벼운 계단 오르기에도 숨이 차다고 호소하였다. 환자는 평소 흡연을 하지 않으며, 과거에 특별한 약물 과민반응이나 수술 병력은 없다. 그러나 가족력으로 부모 모두 알레르기 질환을 앓았던 점이 천식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정기적 약물 복용과 천식 교육을 이행하고 있으나, 최근 발생 빈도와 증상의 심한 정도가 증가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천식 유병률은 약 1억 명에 이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0명 중 1명이 천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대 후반부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