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별의 정의와 기본 특성
별은 우주 공간에 떠있는 광휘를 발산하는 천체로,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자기 자체의 빛을 내는 거대한 가스 구체이다. 주로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질량, 크기, 온도 등에 있어서 매우 다양하며 우주의 다양한 구조를 이루는 기본 구성 단위이다. 별의 크기와 질량은 태양을 기준으로 하여 수 배에서 수천 배까지 차이 나며, 그에 따른 광도와 온도도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태양보다 10배 더 무거운 별은 훨씬 더 밝은 광도를 가지며, 발광 온도도 10,000K 이상에 달해 훨씬 푸른 빛을 냈다. 반면, 적색 왜성에 속하는 별들은 태양보다 훨씬 작은 크기와 낮은 온도(약 3,500K)로 적색을 띠며, 우주에 존재하는 별의 약 70%를 차지한다. 별의 표면 온도는 수천에서 수만 켈빈에 이르며, 이는 별의 색깔과 직결된다. 뜨겁고 밝은 별은 파란색 또는 푸른색을 띠는 경우가 많으며, 온도가 낮은 별은 적색이나 노란색을 보여준다. 별의 수명도 질량에 따라 차이가 큰데, 높은 질량을 가진 별들은 연료 소모가 빨라 수백만년에서 수천만년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빛을 발하지만, 저 질량의 적색왜성은 수조에서 수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