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열왕기하 15장 1절-22절 개요
열왕기하 15장 1절부터 22절까지는 아하스의 아들 여호야스가 유다 왕으로 왕위에 오른 후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 구절들은 주로 북 이스라엘 왕국의 여러 왕들의 치세와 그들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호야스는 643년에 왕위에 올라 16년간 통치하였으며, 그의 통치는 북쪽 이스라엘 왕국의 혼란과 멸망이 임박한 시기에 해당한다. 이 기간 동안 이스라엘 왕국의 여러 왕들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으며, 우상숭배와 불법 행위가 만연하였다. 특히 살룸과 미가야, 베가, 휘림 같은 왕들이 각각의 치세 동안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들을 했다. 이스라엘 왕국은 아하시야, 요람 등 여러 왕들에 의해 여러 차례 우상 숭배와 악행을 반복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암시한다.
이 시기 북 왕국의 멸망은 계속해서 다가오고 있었으며, 역사상 약 200년 이상 이어진 북 이스라엘 왕국은 결국 722년 슈람 왕국에 의해 멸망하였다. 15장 후반부에는 여러 구체적인 사건들이 소개되는데, 예를 들어 벤하닷 왕의 이스라엘 정복 기도와 일부 왕들이 일으킨 군사적 충돌이 자세하게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