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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림기본통계 개요
2015년 산림기본통계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현황과 특성을 통계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토지면적의 약 63%를 차지하며, 1,629만ha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한다. 이 중 임도, 산림경영지 등 다양한 용도별 산림 구역이 존재하며, 임상면적은 약 771만ha로 전체 산림의 47%를 차지한다. 산림은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국내에서는 약 3,200여 종의 식물이 서식하며, 동물과 곤충 등 다양한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다. 2015년 기준으로 산림의 조림상태는 안정적이었으며, 조림률은 전체 산림면적의 50%가 넘었다. 임업경영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연간 목재생산량은 730만㎥ 내외였으며, 그중 목재 수확량의 65%는 전통 임업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산림은 환경보전과 산사태 방지, 수자원 조절 등 공익적 기능도 수행한다. 2015년에는 산림의 국토보전기능 증가와 함께 산림복지 중요성이 강조되어, 산림 휴양·치유시설 및 산림 치유프로그램이 확대되었다. 또한, 산림청은 2015년 말까지 산림면적의 70% 이상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산림복원 사업으로 1,200ha 이상의 훼손산림 복구를 완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