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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미국, 스웨덴, 독일의 장애범주 비교
한국, 미국, 스웨덴, 독일의 장애범주는 그 정의와 분류 기준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주요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은 장애인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시각, 청각, 지체, 지적, 자폐성, 정신,신장장애 등 7개 범주로 구분하며, 장애의 정도에 따라 경증, 중증 등으로 구분한다. 한국의 장애인 인구는 2020년 기준 약 2.66%로, 전체 인구 약 52백만 명 중 약 1백38만 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미국은 ‘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ADA)’에 의거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포괄적으로 정의하며, 장애 유형을 신체적 장애,인지적 장애,발달 장애, 정신건강 장애 등으로 세분화한다. 미국은 장애인 비율이 약 12.6%로, 한국보다 매우 높게 나타난다. 스웨덴은 국가 차원에서 장애를 "신체적, 정신적 또는 인지적 기능의 영구적 또는 일시적 손상"으로 규정하며, 장애 범주에는 `신체적 장애`, `심리적 문제`, `청각 및 시각 장애`, `지적 장애`, `발달 장애` 등이 있다. 스웨덴은 장애인 비율이 인구의 약 17%로 추정되며, 복지 체계의 강점으로 장애 유형별 세부 분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