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품 소개
‘1cm art’는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크고 작은 예술적 행위를 발견하고자 하는 예술 프로젝트이다. 이 작품은 김은주와 양현정 두 작가가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2xxx년 처음 선보인 이후 다양한 매체와 장소를 통해 전개되고 있다. 작품의 핵심은 “작은 실천이 예술이 된다”라는 철학에서 출발하여,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1cm 또는 일정 범위 내의 작은 변화와 표현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작품은 특히 도시 공간, 공공 장소, 심지어 가정 내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실험적 행위들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1cm art’는 단순히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예술 활동으로 확장되었다. 예를 들어, 서울의 한 공원에서는 ‘1cm 벽’이라는 이름으로 벽면에 각각 1cm씩 작은 그림이나 메시지를 붙이도록 하여 도시 미관의 변화를 촉진하였다. 이와 같이 작은 변화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의 미적 감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1cm art’의 참여자는 2022년 기준 약 5천명에 이르러, 이전 평균 참여율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