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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에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2B)로 분류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가 1일 섭취허용량을 현
1. 아스파탐 개요
아스파탐은 인공감미료로서 1965년 처음 개발된 이래 세계 여러 나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스파탐은 고로설탕 대체물로서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 제품과 저당 식품에 주로 활용된다. 화학구조는 페닐알라닌, 구아니딘, 그리고 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탕보다 약 200배 더 강한 감미를 나타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2023년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2B)로 분류하여 논란이 일고 있지만, 이에 대해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는 1일 공식 보고서를 통해 안전한 섭취 허용량을 제시하였다. JECFA에 따르면, 아스파탐의 하루 섭취 허용량은 체중 1kg당 0.04mg이다. 이 기준은 60kg 성인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하루 최대 2.4mg에 해당한다. 아스파탐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무설탕 껌, 다이어트 음료, 저당 과자 등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50만 톤 이상이 소비된다. 미국에서는 연간 약 1,200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