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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이전의 일상
코로나 이전의 나는 주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출근길에는 지하철을 탔다. 당시 서울 지하철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약 810만 명으로, 2020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출퇴근 시간에는 매우 혼잡하였다. 직장에서는 팀원들과 회의를 하거나 업무 협의를 위해 사무실에서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점심시간에는 근처 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하였다. 주중에는 정해진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이 있었으며,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일상 중 하나였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다. 나의 일상은 일정한 규칙 아래 체계적으로 유지되었으며, 평범한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모습이었다. 학교 수업도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되어 학생과 선생님이 직접 만나 수업을 듣거나 참여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회의나 모임도 대면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일상적 모습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