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2xxx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비만과 저체중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은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되며, 이는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2xxx년 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전체의 비만 유병률은 약 35.7%로 나타나, 10년 전인 2009년보다 약 12.3%p 증가하였다. 특히 여성의 비만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아 2xxx년 기준 39.2%로 집계되었으며, 남성은 32.1%였다. 이는 식습관 변화, 운동량 감소와 같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기인한다는 분석이 있다. 이에 비해 저체중 유병률은 19세 이상 성인 전체의 약 1.8%로 낮게 나타났지만, 특히 노인층에서는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저체중은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일 때로 정의되며, 영양섭취 부족이나 만성질환과 관련이 깊다. 2xxx년 조사에 따르면 노인층의 저체중 유병률이 3.2%로 나타나, 이전 조사에 비해 조금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처럼 우리나라 성인 인구는 체중의 양극단인 저체중과 비만 양측 모두에 노출되어 있어, 건강을 위한 체중 조절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