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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사회복지법 발달 개관
우리나라 사회복지법의 발달은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되어 해방 이후 적극적으로 제도화되기 시작하였다. 1945년 광복 이후 최초의 복지 관련 법령은 1946년 제정된 `국민보육법`과 `공공부조법`으로, 기본적인 복지제도 기반을 마련하였다. 1950년대에는 전후 복구와 사회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면서 이른바 공공부조와 근로자 복지에 관한 법률들이 제정되었으며,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도입과 맞물려 1960년대에 공적 부조제도의 확장이 이루어졌다. 1970년대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복지국가 실현이 강하게 추진되던 시기로, 1979년 `사회복지사업법`이 제정되어 사회복지기관 운영 및 복지행정에 대한 기본 틀을 마련하였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복지수준 향상과 복지개발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여러 복지관련 법률들이 개정 또는 신설되었다. 1990년대에는 시민권 확대와 복지의 보편성 강화 정책이 추진되었으며,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이 전면 개정되어 서비스의 질과 체계가 강화되기 시작하였다. 2000년대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전국적 실시와 노인, 장애인, 아동 복지법의 제정·개정이 활발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