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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다 칼로의 생애
프리다 칼로는 1907년 멕시코의 쿠에르나바카 주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여러 차례 병치레를 했으며, 6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왼쪽 다리가 짧아지고 마비된 상태가 지속되었다. 이러한 신체적 장애는 이후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25년 멕시코시티의 일리버초 대학에 입학하여 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당시 18세였다. 당시 멕시코 내에서 정치적, 사회적 격변이 일어나던 시기로, 칼로는 멕시코 민족주의와 풍습, 인류학적 주제를 작품에 자주 담았다. 1925년 2월, 그녀는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에서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고, 이 사고로 인해 그녀는 평생 동안 여러 차례 수술과 병치레를 겪으며 신체적 고통에 시달렸다. 이 사고는 칼로의 평생을 좌우하는 큰 사건이었으며, 이후 자주 병원에 입원하거나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매우 불안했다. 1930년, 그녀는 유명 화가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였다. 두 사람은 1931년과 1934년, 각각 딸을 낳았으나 둘 다 유산이나 출산 후 사망하는 불행한 일이 있었다. 프리다 칼로는 디에고와의 결혼 생활 동안 수차례 불륜과 이혼 후 재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