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환자 정보 및 주호소
환자는 52세의 남성으로, 현재 직장인이다. 그는 최근 2주간 점차 악화된 흉통을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흉통은 주로 운동 시에 발생하며, 휴식을 취하면 호전되는 특징이 있다. 환자는 평소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가족력으로는 아버지가 65세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 환자는 흡연력도 있으며 하루 평균 10개비를 30년간 피워온 것으로 보고되었다. 식습관은 기름지고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아 체중은 BMI 27로 과체중 범위에 속한다. 과거력에는 당뇨병은 없으며, 최근에는 운동량이 줄어들고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는 최근 체중이 5kg 증가하였으며, 자주 피로를 느껴 생활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 검사 결과 평소보다 혈압이 150/95mmHg까지 상승하였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총콜레스테롤 240mg/dL, LDL 160mg/dL로 높게 나와 있다. 이 환자는 흉통의 양상과 가족력, 만성질환 병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할 때, 협심증 또는 죽상동맥경화증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최근 심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xxx년 기준 국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