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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쿨롱의 법칙
쿨롱의 법칙은 전기적 힘의 크기를 설명하는 기본적인 법칙으로, 두 점 전하 간의 상호작용을 규명한다. 이 법칙은 1785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샤를 오귀스탱 드 쿨롱(Charles-Augustin de Coulomb)에 의해 발견되었다. 쿨롱의 법칙에 따르면, 같은 부호의 전하 간에는 서로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고, 다른 부호의 전하 간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한다. 이 힘의 크기는 두 전하의 크기의 곱에 비례하고, 두 전하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두 점 전하 \(q_1 \)과 \(q_2 \) 사이의 전기적 힘 \(F \)는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F = k \frac{|q_1 q_2|}{r^2} \] 여기서 \(F \)는 두 전하 사이의 힘의 크기, \(k \)는 쿨롱 상수로 대략 \(99 \times 10^9 \, \text{N m}^2/\text{C}^2 \)의 값을 가진다. \(r \)은 두 전하 간의 거리이다. 이 법칙은 단지 두 전하 간의 힘의 크기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벡터 형식으로 정의하면 힘의 방향도 알 수 있다. 같은 부호의 전하일 경우 힘의 방향은 서로 반대로 향하고, 다른 부호의 전하일 경우에는 서로 같은 방향으로 작용한다. 쿨롱의 법칙은 고전 전자기학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법칙…